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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비전(목표)어떻게 이룰 것인가?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히 12:1-2a)

학생들은 왜 공부를 힘들어하고, 직장인은 왜 의미를 잊어가고, 주부들은 왜 점점 허무해지는가? 많은 이유들이 있겠지만, 공통점은 목표가 없다는 것이다. 자신이 도달할 목표가 없는 것보다 더 큰 비극은 없을 것이다. 여러분에게는 목표가 있는가? 성경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가져야할 목표는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엡 4:15)처럼 범사에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나는 것이라고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우리 자신뿐 아니라 우리의 자녀와 모든 성도들이 가야할 목표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성숙되는 것이다.

성경은 그리스도인의 목표도 제시하지만, 그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히 12:1-2a)같이 달리기에 비유하여 알려주고 있다.

달리기를 하려면 첫째로 평상시의 두꺼운 옷은 벗고 가벼운 복장으로 준비해야 하듯이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처럼 자신을 누르는 짐과 얽매고 있는 죄를 벗어버려야 한다. 자신을 묶고 있는 관계, 재미, 게으름, 일, 돈, 음란 등을 벗어버리지 않고서는 출발이 어려울뿐더러 출발을 해도 제대로 달릴 수가 없다. 교회생활을 오래했는데도 성장하지 않는 이유는 자신을 얽매고 있는 짐과 죄를 벗어버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히 12:10-11)같이 징계와 고난을 사용하신다. 지혜로운 자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고난을 통해 자신을 묶고 있는 것들을 제거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그냥 힘들어만 하거나 나중에는 무감각해지기도 한다. 목표를 이루기 위한 첫 번째 준비는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는 것이다.

달리기를 위한 준비가 되었다면 둘째로 어려움을 참아내며 달려 나가야 하듯이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같이 인내하며 자신 앞에 주어진 경주를 해야 한다. 이 경주는 각자가 마땅히 감내해야할 경기인 동시에 인내하며 뛰어야할 경기이다. 조금만 재미없어도, 조금만 길어져도, 조금만 불편해도 참아내지 못하는 세대이지만, 피할 수 없는 경주이기에 치열하게 달려 나가야한다. 달리다가 힘들다고 멈춰버리면 다시 일어나 달리기가 얼마나 힘이든지 모른다. 하나님께서는 어렵지만 계속 달려 나갈 수 있는 비법을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히 11:24-26)같이 모세의 예를 통해 알려주신다. 모세가 왕자의 자리보다 고난을 받기를 더 좋아하고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수모를 더 귀하게 여길 수 있었던 것은 훨씬 더 값진 상을 기대하였기 때문이었다. 모세처럼 고난과 수모를 자발적으로 감내해내려면 자기를 믿는 자에게 상주시는 하나님에 대한 분명한 신뢰가 있어야한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두 번째로 인내하며 자신 앞에 주어진 경주를 뛰어야한다.

어려움을 참아내며 달려 나가되 셋째로 목표를 정확히 보면서 달려야하듯이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처럼 우리의 목표인 예수님을 바라보아야한다. 우리 믿음의 중심은 예수님이시며, 또 우리를 온전케 하실 이도 예수님이시다. 교육이나 심리치료 같은 인간적 노력이나 성경공부나 부흥회 같은 신앙적 활동이 우리를 온전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자신만이 우리를 온전케 하신다. “예수를 바라보자”의 영어성경 “Let us fix our eyes on Jesus”라는 표현처럼 우리의 눈을 예수님께만 고정해야한다. 우리가 바라보는 시선을 따라 우리의 몸도 향하기 마련이다. 하나님께서는 마치 말이 앞만 보고 제대로 갈 수 있도록 눈 옆을 가리듯이 우리의 관심이 흐트러지는 것을 막기 위한 방법으로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히 11:13-14)같이 이 땅에서는 우리가 외국인과 나그네라고 알려주신다. 외국인은 돌아가야 할 고국이 있고 나그네는 고향을 향해 떠나야하기에 잠시 머무는 곳에 연연해하지 않는다. 자신이 나그네인 것을 분명히 인식해야 돌아갈 본향과 예수님만을 바라며 기대한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세 번째로 우리의 목표이신 예수님만 바라보아야한다.

경기장에는 선수뿐만 아니라 응원단이 있듯이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처럼 이미 그러한 삶을 살아왔던 믿음의 선배들이 너희도 할 수 있다며 열심히 응원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으로 자라나는 목표를 이루기까지 결코 쉬시지도 포기하시지도 않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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