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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염려하십니까?

: “난 곧 직장도 잃게 되고, 집도 은행으로 넘어가게 될 거야. 하지만 염려가 안 되는군.”

: “아니, 어떻게 염려를 안 할 수가 있나?”

: “내 대신 염려만 전문적으로 해 줄 사람을 고용했거든.”

: “그래서 염려를 안 해도 된다는 거야? 거참 기막힌 발상이구만. 그런데 그 염려만 전문적으로 해주는 사람을 고용하려면 돈이 얼마나 드나?”

: “일 년에 6000만 원 정도

: “6000만원이나? 그런 돈을 어디서 마련하려고 하나?"

: “글쎄...! 그러고 보니 정말 큰일이군!"

염려란 배워서 하는 것이지 타고 날 때부터 저절로 할 줄 아는 것이 아니다.

염려하는 버릇은 다음의 두 가지를 통해서 배우게 된다.

1. 직접 경험을 통해서

염려는 수년 동안 되풀이된 실수와 실패 그리고 충족되지 못한 기대 때문에 생겨난다. 삶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항상 기대했던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경험하면서부터 염려하는 버릇이 형성된다.

2. 간접 경험을 통해서

우리 주위에는 염려를 전염시키는 모델들이 많이 있다. 연구결과를 보면 어린아이들은 주로 부모의 염려를 물려받는다. 염려가 많은 부모 밑에서 염려 많은 아이가 자라난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염려는 후천적으로 생겨난 버릇이다. 따라서 염려를 하지 않으려면 염려하는 것을 습관화하지 않도록 하면 되는 것이다.

염려하는 버릇을 없애려면 염려해봐야 아무 소용없다는 것을 먼저 인식해야한다.

염려는 아무 것도 해줄 수 없다. 염려한다고 상황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과거를 바꿀 수도 없고 미래를 조정할 수도 없다. 근심과 염려는 오히려 당신 자신을 불행하게 할뿐이다. 염려는 다만 당신을 마비시켜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못 찾게 할뿐이다. 염려는 엔진을 공회전 시키면서 달리는 것과 같이 어디에도 이르게 하지 못하면서 에너지만 소모하게 한다.

"근심이 사람의 마음에 있으면 그것으로 번뇌케 하나..." (잠언 1225)

염려는 문제를 부풀려 과장하는 경향이 있다. 염려를 하면 문제가 더 크게 느껴지게 된다. 마음 속에서 염려를 계속해서 하면 할수록 어느 순간 작은 것들까지 염려거리가 되어버린다. 그러다보면 산더미만한 걱정거리에 눌려 마음은 최악의 상태가 되고 만다.

염려를 해결해주는 해결책은 있다! 그것은 염려하는 대신에 모든 것을 하나님께 아뢰며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이야말로 우리의 염려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의 아버지시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립보서 46).

염려하기보다 기도하면서 한 주간을 보내라. 그러면 염려가 훨씬 줄어들 것이다. 더욱이 염려가 하나님의 기적을 보는 도구가 될 것입니다. 염려를 주께 맡기고 기도합시다.

예수님의 작은 노예가 되고 싶은 변임수 목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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